
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만든 창작물 중에
우리 아기가 가장 잘 만들어진 작품이라고 자부한다.
너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빛나게 될 거야.
그 어떤 돈으로도 환산할 수 없는 귀중한 나의 작품.
만일 대중의 관심을 받지 못한다고 해도
나만은 온전히 너를 사랑할 것을 맹세할게.
나는 너의 1호 팬이자, 영원한 덕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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